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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갈비탕 리뷰! 뼈를 쏙 빼내어 먹기 좋아요/자취생 맞벌이가정 추천

by 크스코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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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

 

오늘은 비비고 갈비탕을 사먹어 봤어유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시다보니

집에서 직접 요리해먹는 일이

점점 드물어 지는 듯 합니다.

 

그에 맞게 다양한 가공식품?

종류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항상 그냥 맛만 보다가 생각해보니

이런 음식들에 관한 포스팅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가공식품류도

자주 리뷰할 예정입니다!

 

비비고 갈비탕

어떤 맛인가 맛 좀 한번 보고가유

 

<제품정보>

구매처 : 쿠팡

제품가격 : 약 3,300원

칼로리 : 115kcal

 

 

뼈를 쏙 빼내어 먹기 편한 갈비탕!

개인적으로 비비고는 맛으로

평타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비고 갈비탕또한

육수를 직접 우려냈다고 하는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조리법>

 

1~2인분 양이라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둘이서 먹기에는 적어요

여성분이 드신다해도 1인분이 맞습니다.

 

고기양은 갈비탕집 고기의

3분의2정도 들어가있는데

가격은 갈비탕가격의 3분의 1수준이니

가성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조리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용기에 부은후 전자레인지 4분

2. 냄비에 부은후 3분간 조리

3.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3분간 조리

 

 

 

 

 

<비주얼>

조리 전 비주얼입니다.

기름이 둥둥 떠있고

큼직한 고기가 6덩어리 정도

들어있었습니다.

 

기름이 떠있는 것은 나쁜게 아니에요

조미료로 맛을 낸게 아니고

정말 고기 육수를 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냄비에 3분간 끓인 후

그릇에 옮겨 보았습니다.

육수는 우리가 아는 그 갈비탕 색이고

 

큼직한 고기도 들어있고

나름 그럴듯 해 보입니다!

 

 

<느낀 점>

 

조리를 다 하고 국물 맛을 먼저 보았습니다.

짭짤한 그 갈비탕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밥 말아서 먹으면 간이 딱 맞을 듯했고

육수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유

 

갈비탕은 대부분 고기를 미리 삶아두고

주문하면 그 위에 육수만 부어 주는데

주방에서 신경을 제대로 안써주면

고기가 굉장히 퍽퍽하고 이에 끼고

식감이 안좋아 질 수 있습니다.

 

비비고 갈비탕은 그럴 걱정 없이

고기가 부드럽고 야들야들 해서

먹기 아주 편하고 맛있었습니다.

뼈도 발라져 있으니 완전 간편해요

 

육수에 고기만 있어서

비주얼은 다소 허전해 보이지만

밤이랑 대추 좀 넣고 하면

식당 갈비탕이라해도 믿을 거 같습니다.

 

 

맛 평점 : 4 / 5

양 평점 : 4 / 5

가격 평점 : 5 / 5 

총 평점 : 4.5 / 5

 

 

 

 

※가성비 좋은 뜨끈한 국밥 비비고 갈비탕!

 

 

 

 

비비고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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